[제주도여행]2일차 표선수산마트

 

 섭지코지를 둘러보고 찾은 표선수산마트

 원래는 제주민속촌과 표선해비치해변을 더 둘러보고 회거리를

 사려했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다들 지쳐버렸어요.

 그래서 두 곳은 포기하고 바로 회거리를 사러 표선수산마트 고고씽.~

 

 안에 참돔으로 가득합니다.

 그날그날 가격이 달라지는 해산물, 가격표

 

 저희는 참돔과 해삼, 낙지, 전복을 주문해 바리바리 싸들고

숙소로 귀가. 매운탕도 있어요&^^

 

 마침 오늘이 조카 은서 두돌이랍니다.

 언뜻보면 남자같이 보여도 여아랍니다^^

노래끝나고 촛불끄기.

즐거운 여행 2일차 마지막을 숙소해서 은서생일잔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