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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름되면 생각나는 원미면옥

by 금융대장간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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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되면 항상 생각나는 원미면옥

무더운 날씨에 점심을 먹고자 이 먼길을 달려옵니다.

 

1시경 도착했는데 차들이 주차장에서 부터

바깥 길까지 줄지어 주차되어 있네.

 

주차할곳 찾아 삼만리.

 

겨우 주차하고 들어가는데

대기번호 99번.

회전력은 빨라 금방 대기번호 순으로 들어가긴 하는데

83번을 부르는 중

 

30여분 기다린 끝에 착석

대부분 어르신들.

 

작년에 와보고 이번년도 처음오는데

가격이 올랐네.

 

기다리면서 다육이 사진한컷

 

따뜻한 육수차.

 

주전자가 친근하네요.

 

드디어 나온 비빔냉면

 

서비스로 달라고 해야만 주는 닭고기.

 

냉육수.

원미면옥은 언제와도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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