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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송촌동 징기스 양갈비, 명란구이가 땡기네

by 금융대장간 201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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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징기스 양갈비, 명란구이가 땡기네

 

무더운 여름

친구와 함께 여름휴가를 계획하려 만나다

들른 징기스.

 

6시가 넘은 시간에도 밝고 한산한 ~

덥긴 무지 덥다.

 

가게 내부 들어가니 에어컨 빵빵

천국이로구나.

 

바로 양갈비 3인분 주문.

 

한상세팅.

 

양갈비 한대에 1인분.

소고기보다 비싼~

 

양보단 질.

 

갈비한대 손에쥐고 뜯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패스~

 

다음엔 꼭 해봐야지.

 

직원분이 다 구워주신다.

우린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됩.

 

술이 들어간다~ 쭉쭉

 

또하나의 주문

명란구이.

 

명란을 살짝구워 마요네즈소스와 와사비를 얹어 김에

싸먹으면 꿀맛.

 

징기스는 언제와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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