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왜목항과 난지도

 주말 가족과 바람쐬러 가본 왜목항과 난지도

 

 성수기가 아니라 한적하네요.

회집이 즐비한 곳 옆에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악취가 너무 심하네요. 회집들 위생이 심히 걱정되네요.ㅜㅜ

 

 부둣가에 차가 여러대 서있어서 걸어가보니

 좌대낚시 하는 곳과 배안에서 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바닷가 주변에 배들이 많이 정박해 있는 모습

 

 

 

 

 

 

왜목항을 보고 쫌 더 들어가보니 난지도 들어가는 부둣가에서 찍은 풍경

구름이 예술입니다. 

 

당일치기 당진 둘러보기.

이번 바람쐬기는 쫌 실패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