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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수 헤이븐호텔 거북선대교 야경 끝내주는 곳

by 금융대장간 201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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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잠만 자는 곳이라 생각했던 예전에는

싼 가격에 대충만 생각했던 모텔로 잡았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이번 여행은 비싸지만 호텔로 예약했답니다.

 

하지만 

호텔을 알아보면서 알게된 사실.

모텔과 가격차이 별로 없습니다. 여수는

 

입실하면서 알게됐는데

잘 잡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앞으로는 호텔로 예약잡는 걸로.

 

호텔 처음 예약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마운틴뷰, 오션뷰, 브릿지뷰로 나뉘어져 있다는 거.

 

헤이븐 호텔은 오션뷰보다 브릿지뷰가 훨씬 좋습니다.

거북선대교가 창문너머 정면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깔끔한 호텔 

 

방 들어가자마자

침대 앉아 ~

 

어제 묶었던 라테라스리조트보다 방도 크고

가격도 싸고

겨울만 아니라면 인피티니풀장도 이용가능하고~

 

가격대비 전망을 볼 수 있는 뷰로 보아

헤이븐호텔 한표 드립니다.

 

창문 오른쪽엔 오션뷰

 

창문 왼쪽엔 브릿지뷰

밤에 거북선대교 보며 누워 있으면

우와~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아들도 우와~ 감탄사 연발이네요.

여수여행 숙박은 헤이븐 호텔이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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