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2번째

부산갈일이 있어 가족과 함께 들른 해운대.

계획표에는 해운대 동백공원->맛집이라 소문난 속씨원한 대구탕->아쿠아리움->포장마차촌

다음날 : 해동용궁사->국립해양박물관->영화의 전당으로 계획을 짰으나.

다음날 비오는 바람에 일정 전부 꼬임

해운대에서 얼떨결에 찍음..ㅋㅋ

조선호텔

 

 

동백공원

인어상

 

누리마루 APEC하우스와 저멀리 광안대교

 

동백꽃...맞나??^^;

해운대역

 

 

해운대에서 걸어서 도착한 부산맛집이라고 소문난 속씨원한 대구탕집 본점

바닷가재, 뿔소라.전복,우럭.개불.해삼.돌멍게.조개등

포장마차촌 사장님은 왜 바닷가재를 추천해주실까??

얼마냐 물었더니 20만원ㅡ.,ㅡ 패스

 

 

해운대 포장마차촌에서 먹은 해산물... 사진에서 보이는게 5만원(해산물만..ㅋㅋ)

결혼전 들렀었던 오렌지모텔에 8년인가 9년만에 세가족이 다시 찾음.

다음날 일어났더니 폭우에 바람이 너무심해 나머지 일정모두 취소하고

아쿠아리움 들렀다 바로 집으로 귀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