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안영동 안영한우마을

 

 집사람이 소고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주말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안영한우마을...

 바로 근처에 아이가 놀 뿌리공원도 있어서. 겸사겸사..ㅎㅎ

 도착하자마자 주차하고 소고기 고르러 ~

 

 와우~ 요기는 안심과 꽃등심 진열...

 

 요기는 살치살, 치마살, 갈비살 등등..ㅋ

 

 요 밑에건 질기다고 비추천하네요.

 정육 사장님께서..ㅋㅋ

 비싼거 먹으라는거지...ㅋ

 

 우리는 꽃등심과 갈비살 A+ 선택후

 맞은편 식당으로 고고씽

 

 음...좋네요..ㅋ

 

 어익후~ 이것도 좋아.ㅋ

 늦은 점심이라 기대기대

 

 사장님이신가?? ㅋㅋ

 사진찍고 있는데 쳐다보시네..ㅋ

 

 3명이서 먹으니 한번에 3점씩..ㅋ

 인당 상차림비 3천원씩 받는데 밑반찬 잘나오네요.

 상차림비 받아도 뭐! ~ 만족.ㅋ

 

  엥? 같은 사진 2번찍었넹..ㅋㅋ

 

 다 먹고 난 후 무료 방방..

 트램플린이라고 하나??뭐 ~암튼..ㅋ

 14세 이하 어린이들만 탈 수 있어서 아들 혼자타고

 난 밖에서 구경..ㅋ

 

바로 옆 잔디공원도 조성되어 있어서 아이들 뛰어 놀기도 좋아요.

 가끔 올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리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