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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과 나들이
어디를 갈까 고민끝에 로보쿡으로 결정
저녁시간에 갖더니 줄을 많이 서 있네요.
대기 4번째...
한 30분 기다렸나??
사람들 빠지고 자리잡아~
메뉴판을 보고~
목살스테이크, 고르곤졸라피자, 해물토마토 등등
주문. 선결제군요..ㅎㅎ
느끼할 수 있는 걸 대비해 콜라 2잔만 주문
요것만 리필이 된다고 들었어요..ㅋ
피클...
요게 콜라잔인데 엄청 크네요.
얼른 마시고 리필해야지~
앗.~ 고르곤졸라 피자 나오자마자
하나씩 집어서 사진이..ㅠㅠ
꿀에 찍어먹는건데 와우~ 맛나네요.
도미노피자나 피자헛만 시켜먹다
요거 먹어보니 색다른 맛.
요건 무슨 스파게티인데
이름을 까먹었어요.ㅠㅠ
크림 스파게티인가?? 암튼...
술 마신 다음날 먹으면 속 뒤집힐 수 도 있어요..ㅋㅋ
해산물 토마토??
이름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앗. 목살스테이크 나온거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다니...ㅠㅠ
요게 내 입맛에 제일 잘 맞았는데..ㅋ
암튼 새로운 맛집 경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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