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띠울석갈비

 

 새해 첫모임 장소를

 띠울석갈비집으로 결정.

 먼저온 차들도 보이고

 나무마다 트리를 해놔서 이쁘네요^^

 

 휴대폰은 언제바꿀 수 있으려나??ㅋ

 어지간히 밤에 빛나는 간판을 찍다보면...

 에휴~ 한숨이 다 나옵니다.ㅠㅠ

 

 오호라~ 허참아저씨가 보여요.

 띠울석갈비 모델하셨었나봐요..ㅋㅋ

 

 현수막에 띠울석갈비가 전국최초로

 석갈비가 시작되었다는 문구가...ㅎㅎ

 

 언젠가는 사진기를 구입하고 말리라...쳇..

 

 입구 앞 냉면...

 요거요거 별미인가봅니다. 석갈비먹고 후식은 냉면.ㅋ

 

 미리 예약된 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니

 이른 저녁시간인데도 자리가 반은 차 있네요..ㅎㅎ

 깔끔한 내부도 맘에들고..~~

 

 자리에 앉으니 바로 위헤 메뉴판이 보여서 찰칵..ㅋ

 음.....소는 비싸니 돼지로 당첨.

 

 석갈비 비쥬얼~

 대전에 유명한 고기맛집인 월산본가와 뭔가 다른

 비쥬얼을 보입니다.

 양념이 베어 있군요..ㅎㅎ

 

4인기준 한상차림...

 석갈비 4인분시키고 모자라 계속 추가하다보니

 한상마다 5~6인분씩 더 추가..ㅠㅠ

 맛나긴 하지만 양이 적어 모임비가 2배 오바했다는..ㅠㅠ

 맛난 건 인정하지만 양이 좀 작아 의외로 가격이 비싸다는 ......

 오늘 1차 너무 무리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