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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으로 2박 3일 여행 중
이튿날 찾은 휘바 핀란드.
오전에 찾았는데 여행객들이 보이네요.
오후쯤엔 차가 꽉 찼다는 진실.
휘바 핀란드 입구에서 입장권 구매 후 입장.
우리에 갇힌 것과는 달리 양들이 마음껏 돌아다니고
아이들이 직접 가까이에서 보고 만질 수 있다는 것.
먹이 구입은 필수입니다.
처음엔 양들이 다가오니 너무 놀라
다을 엄청 울었다는 것.
조금 익숙해지다 보니
서로 가까이 가서 먹이 주겠다고 다가가네요.
아이들이 6명이라
돌보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ㅜㅠ
휘바 핀란드 가격입니다.
홍천 오신다면 아이들과 꼭 한번 와볼 만한 곳이네요.
휘바 핀란드 구경 후
소노펠리체에서 가까운 홍천원조 화로구이.
다음번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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